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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호란 화보 =
http://www.arenakorea.com/



클래지콰이(Clazziquai).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흔치않은,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하는 4인조 그룹.
알렉스의 친누나이자 클콰의 원년멤버인 크리스티나는 음반작업에만 참여하기 때문에
4인조인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것이다. (그나마 지금은 좀 알려졌지만)

그룹에서 곡을 만들고 음반 프로듀싱을 도맡는 DJ 클래지도 방송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기에 클콰가 알렉스와 호란 2인조로 구성된줄 아는 이도 많을 듯하다.

이들이 이번에 정규 4집 음반 'Mucho Punk'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중이다.
음악을 들어본 바로는? 좋다. 1집의 음악스타일로 회귀해달라는 얘기도
인터넷에서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무지 좋다.

현재 활동중인 타이틀곡 Love Again도 좋고 비루한 일상을 경쾌하게 노래한
'Lazy Sunday Morning'도 좋고 호란 알렉스의 듀엣이 돋보이는 '사랑끝에'도 좋고
일본에서 타이틀로 내건 'Tell yourself'도 좋고
알렉스의 애절한 보컬이 인상적인 '라푼젤'도 좋고.. 다 좋다! >.<

요즘 음반 홍보중이라 적잖은 프로에서 이들을 볼 수 있는데
얼마전 '개그콘서트'에서 알렉스가 무참히 씹혀댈땐 보는게 좀 불편하기도 했다.
역시 엄친녀 호란은 천하의 왕비호도 그냥 넘어가더군-_-
(왕비호씨, 클콰편 너무 진부했다는거 알아야 함!)

아무튼, 이번에 호란이 화보를 찍었는데 역시 Good이다.
공개된거 말고 나머지 화보도 보고 싶어서 이 글 올리고 당장 주문할 것이다.

앞서 개콘을 언급한건 클콰가 그들의 색깔이나 성격과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프로에 나오거나 활동을 하는게 조금은 불편했는데
이 화보를 보니 과외활동(?)을 계속 해줬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는 것-_-
(역시 사람은 간사해;;)

이왕 한가지 더 바라면,
호란-알렉스 커플화보도 보고싶다는거!
그냥 화보도 아니고 수위 높고 찐한 것으로-_-;;
두 사람은 아무 사이 아니라지만
알렉스 옆엔 호란이, 호란 옆엔 알렉스가 가장 잘 어울려 보이는걸 어쩌누~~


클래지콰이의 주옥같은 노래들을 합법적으로 원없이 듣고싶거들랑
http://www.clazziquai.co.kr/



(김대중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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